삼보정보통신이 다오코리아와 51억원 규모의 TFT-LCD모니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TGIC LCD모니터는 15형, 17형 모니터 두종류로, 다오코리아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