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영업인력 확충.. 300명 신규채용키로 입력2006.04.02 22:59 수정2006.04.02 23: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자동차판매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백명의 영업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공채는 GM대우오토앤드테크놀로지(GMDAT) 출범 이후 기업 이미지 향상으로 판매가 늘고 있고 누비라 후속모델인 J-200(프로젝트명) 출시로 내수판매가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다. 지원자격은 72년 1월 이후 출생자 중 4년제 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자동차, K무역 이끌었다…올 수출 6850억弗 역대 최고 '눈앞'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중국발(發) 수요 부진 등 악재 속에서도 한국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빠르게 늘어난 덕분이다. 주얼리와 변압기 등 새로... 2 트럼프 재집권 따른 美 중심주의 확산… 중국發 공급과잉도 우려 한국무역협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과 함께 크게 변하고 있는 국제 무역 판도와 관련해 10대 키워드를 제시했다. 트럼프 당선인으로 인해 열릴 관세시대, 유럽연합(EU)의 노선 변화, 중국 공급과잉 등이... 3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 중소·중견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도약 기회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 악조건 속에서도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