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도자기축제'가 25일부터 오는 11월10일까지 인천시 월드컵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대한도자기타일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주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국 전통자기 업체 51개사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모두 1백20개 업체가 참가한다. (02)363-0361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