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23일 이사회에서 동일냉동식품과의 합병계약을 승인했다. 회사측은 이번 합병에 반대하는 지분은 전체의 3.26%로 20%에 미달돼 합병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