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최대주주 윤석민씨로 변경 입력2006.04.02 23:02 수정2006.04.02 23: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태영은 최대주주가 윤세영씨에서 윤석민씨로 변경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윤세영씨가 지분(14.82%)을 윤석민씨에 증여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윤석민씨의 회사지분율은 종전 11.14%에서 24.98%(190만8천403주)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