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엔지니어링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다각화를 위해 통신기계 개발 제조 및 서비스업,부동산 임대 및 공급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회사는 오는 12월10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