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거래소 이전 내년으로 연기 입력2006.04.02 23:02 수정2006.04.02 23: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엔씨소프트는 상장예비심사청구를 당초 11월에서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온라인게임 리니지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8세 이용가 등급판정을 받아 이의 문제해결까지 일정 변경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돈 보인다" 분위기 '好好'…증시 데뷔 노리는 '핀테크 맏형들' 2 '딥시크 쇼크' 韓증시에 악재일까 호재일까…개미 '초긴장'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3 "가성비 AI 어쩌나" 국내 증시도 촉각…SK하이닉스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