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는 보안응용 솔루션업체인 (주)핌스텍에 13억원을 추가 출자해 지분 44.99%(8만5천481주)를 확보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철수연구소측은 응용솔루션 및 서비스 시장에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를 둔 핌스텍의 자본금은 5억7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