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양산업은 윤병설씨가 지분 10.12%(23만1천주)를 확보해 주요주주로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최대주주인 박순택의 지분(10.82%)에는 변함이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