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AV 최대주주 조법선씨로 변경 입력2006.04.02 23:06 수정2006.04.02 23: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영AV는 최대주주가 한석창씨에서 조법선씨로 변경됐다고 24일 밝혔다. 조법선씨는 장내매수로 지분 14.19%(60만6천976주)를 소유하고 있다.반면 기존 최대주주인 한석창씨의 회사지분은 23.47%에서 9.28%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리 떨어진다"…'채권 개미' 투자 열기 후끈 2 슬金슬金 더 오르기 전에 올라탈까 3 "추울수록 더 좋아"…'한 달간 40%' 뛴 '한파 돈벼락'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