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가 캔음료 '발렌타인 초콜릿 드링크'를 내놓았다. 초콜릿 음료의 단맛을 줄인 대신 초콜릿 특유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고 회사측은 설명. 온장고에 보관해 따뜻한 상태로 마시면 좋다고. 1백75㎖에 6백50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