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 단맛 줄인 초콜릿음료 내놔 입력2006.04.02 23:05 수정2006.04.02 2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태음료가 캔음료 '발렌타인 초콜릿 드링크'를 내놓았다. 초콜릿 음료의 단맛을 줄인 대신 초콜릿 특유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고 회사측은 설명. 온장고에 보관해 따뜻한 상태로 마시면 좋다고. 1백75㎖에 6백50원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취임 앞두고 美 성장률 줄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주요 국제기관이 미국의 올해 성장률을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다. 관세 장벽 같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자국우선주의 정책이 미국 경제를 더 탄탄하게 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 2 치즈가 벌써 '40살'…지창욱 얼굴로 내세웠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는 ‘서울우유 체다치즈’ 메인 광고 모델로 배우 지창욱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지창욱을 내세운 광고는 1984년 출시 후 슬라이스 치즈 베스트셀러로 ... 3 "일본은행 정책위원 과반, 기준금리 인상 지지" 일본은행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정책위원 중 과반이 다음 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0.5%로 인상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