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3·4분기까지 매출(영업수익)이 8백8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6%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백86억원으로 1백86% 늘어났다. 그러나 충당금 적립으로 순이익은 54억원,경상이익은 77억원으로 작년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