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소프트기술은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12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24일까지 6개월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20만주(3.7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