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미터텍은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25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66만1천937주(13.5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