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기씨, 컴퓨터용 영어문장 사전 개발 입력2006.04.02 23:10 수정2006.04.02 23: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대 재학생이 컴퓨터용 영어문장 사전을 개발했다. 영문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명기씨(31)는 18개월간의 데이터베이스화 작업 등을 거쳐 'Sendic(Sentence dictionary,문장사전)'이라는 컴퓨터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이달 중순부터 개인 홈페이지(http://sendic.net)를 통해 무료 배포하고 있다. 장욱진 기자 sorinag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판 GPS 위성 탑재'…日, 대형로켓 발사 성공 위치정보시스템(GPS) 위성 ‘미치비키’를 탑재한 일본 대형 로켓 H3 5호기의 발사가 성공했다.2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규슈... 2 日, GPS 위성 '미치비키' 탑재한 H3 대형 로켓 발사 성공 일본판 위성항법시스템(GPS) 위성 '미치비키'를 탑재한 일본 대형 로켓 H3 5호기의 발사가 성공했다.2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후 5시30... 3 존재감 없는 'AI위원회'…탄핵 정국에 추진력 상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자로 손꼽히는 프랑스와 일본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AI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AI 기업이 바로 미스트랄AI와 사카나AI다.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두 기업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