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서울은행 통합추진기획단은 12월1일부터 두 은행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통합·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과 서울은행은 현금서비스 수수료,할부수수료,리볼빙수수료,연체수수료,카드론이자수수료,카드론취급수수료 등 신용카드수수료 모든 부문을 통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