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1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23:10 수정2006.04.02 23: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뚜기는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26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만9천120주(1.72%)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