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2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23:13 수정2006.04.02 23: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구백화점은 26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2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05만5천60주(19.28%)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내년 초 마지막 매수 기회 온다"…베테랑 PB가 노리는 '확신의 투자처'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2 "10년 지나도 1등할 기업에 투자하라"…美 증시에서 고수가 엿보는 기회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3 씨에스윈드, 美베스타스와 522억 풍력타워 공급계약 [주목 e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