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문화대상' 30社 신청 입력2006.04.02 23:14 수정2006.04.02 2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가장 우수한 노사협력기업을 뽑는 '신노사문화대상'에 모두 30개사가 신청했다. 신노사문화대상은 한국경제신문과 노동부가 지난 95년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만든 상으로 노사관계와 열린 경영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대상 신청기업은 대한통운 한보철강 빙그레 등 대기업 18곳, 세아에삽 경인양행 등 중소기업 12곳 등 모두 30개 업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근하다 지칠 일 없네'…통근 페리로 교통지옥 벗어난 뉴욕·런던 "스카이라인 좀 보세요. 이런 풍경을 보며 출퇴근하는 걸 상상이나 했을까요.”(크리스토퍼 존슨·42)지난달 17일 오전 7시30분께 찾은 미국 뉴욕 맨해튼 이스트 34번가 ‘NYC ... 2 [속보] 해경 "제22서경호 선체 발견…실종자 1명 선내 확인" [속보] 해경 "제22서경호 선체 발견…실종자 1명 선내 확인"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포토] 얼어붙은 한강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위가 지속되고 있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잠실철교 인근 한강이 얼어붙어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