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금속공업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고정자산(토지 7천453평방미터,건물 4천666평방미터)를 92억4천만원에 대륭종합건설측에 팔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61억4백만원이다.회사는 공장이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