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단신] 안면도낙조와 맛기행 .. 코오롱TNS 입력2006.04.02 23:17 수정2006.04.02 2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TNS는 안면도 1박2일 맛기행 상품을 선보였다. 개심사와 서산 마애삼존불상을 관람한 후 음성 뚝배기로 중식을 하며 서산 철새도래지와 낙조를 구경하고나면 석식으로 꽃게탕이 제공된다. 간월도에서는 영양굴밥과 청국장을 맛볼 수 있다. 롯데 오션캐슬에서 숙박하며 5인실 기준으로 1인당 14만원. (02-757-7780~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니문 성지는 '발리'"…'MZ 예비부부' 자유여행 취향도 잡는다 신혼여행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발리가 지난해에 이어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발리, 하와이, 몰디브, 푸켓이 신혼여행지로 인기인 가운데 프라이빗한 휴양을 즐기고 ... 2 "반려견과 봄나들이 여기어때?"…관광공사, '댕댕여행지도' 공개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이해 한국관광공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봄 추천 여행지 10곳을 담아 '댕댕 여행 지도'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댕댕 여행 지도는 공사가 선정한 &... 3 계엄 정국에도 방한 여행 타격 없었다…"코로나19 전보다 많아" 지난해 연말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 정국 등 국내 정세 불안을 이유로 올해 방한 외국인 여행객의 감소가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코로나19 이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