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단신] 안면도낙조와 맛기행 .. 코오롱TNS 입력2006.04.02 23:17 수정2006.04.02 2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TNS는 안면도 1박2일 맛기행 상품을 선보였다. 개심사와 서산 마애삼존불상을 관람한 후 음성 뚝배기로 중식을 하며 서산 철새도래지와 낙조를 구경하고나면 석식으로 꽃게탕이 제공된다. 간월도에서는 영양굴밥과 청국장을 맛볼 수 있다. 롯데 오션캐슬에서 숙박하며 5인실 기준으로 1인당 14만원. (02-757-7780~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달 제주 관광객 98만여명…4년 만에 100만명 아래로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98만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4년 만에 관광객 수는 1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3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제주를 찾은 내외국인은 98만1521명이다. 이는 전년 동... 2 러닝 열풍이라더니…마라톤 패키지여행 순식간에 '완판' 러닝 열풍이 뜨겁다. 전 세계적 메가 트렌드로 러닝이 급부상하면서 해외 마라톤 대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러닝시장 확대에 따라 여행사들은 러닝과 해외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 3 그 돈이면 해외 간다더니…설 연휴 관광객 '바글바글' 몰린 곳 설 연휴 기간 예상치를 웃도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제주 방문객은 23만116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당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