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 새브랜드 '브라운스톤' 선보여 입력2006.04.02 23:17 수정2006.04.02 2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수건설이 새 주택 브랜드 '브라운스톤(Brown Stone)'을 선보였다. 브라운스톤은 19세기 미국 뉴욕과 보스톤 등 동북지역 상류층의 저택에서 시작된 고급 주거양식을 가리킨다. 이수건설은 연말까지 '브라운스톤 후암동'과 '브라운스톤 방배동' 등 아파트와 오피스텔인 '브라운스톤 일산'을 공급할 계획이다. (02)590-674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장 깨버렸어요"…요즘 '내 집 마련' 필수품 상황에 '화들짝' 올해 들어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4만명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에서는 미분양 단지가 잇달아 ... 2 "신혼부부들 때문에 집값이…" GTX 호재에 들썩이는 동네 강원 춘천 집값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이 ... 3 "일주일 새 집값 1억이나 뛰었어요"…'화들짝' 놀란 이유가 서울시가 지난달 토지거래허가제를 해제한 후 부동산 시장 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