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빌소프트는 캐릭터 개발업,유무선 컨텐츠 개발공급업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세닥에듀케이션 영업양수에 따른 사업목적 추가 및 기존사업의 업무영역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이빌소프트는 오는 12월1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