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진로발효가 발주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업무시설 신축공사 감리용역을 3억7천9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04년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