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전자,3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50억 사모사채 발행 입력2006.04.02 23:20 수정2006.04.02 2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일전자는 29일 주가안정 주주보호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유일전자는 이와함께 5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이 사채의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 6.7%이며 원금은 만기(2004년 10월28일)일시상환된다. 인수기관은 신한은행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겨울온다'는데…상위 1% 투자고수들은 반도체주 골라 '줍줍'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투자 고수들이 반도체주를 집중 매집하고 있다. 일각에서 '반도체 겨울... 2 비에이치아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체코 방문…"원전·HRSG 적극 홍보" 비에이치아이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체코를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비에이치아이는 다양한 원자력 발전 설비와 회사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 3 "이건 무조건 오른다"…자산가들 돈 싸들고 '우르르' 몰린 곳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는 양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