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소사] 1997년 10월말 전국이 영하권 입력2006.04.02 23:20 수정2006.04.02 2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을이 오는 듯 싶더니 벌써 겨울이다. 서울의 기온도 0도 안팎으로 떨어져 전형적인 초겨울 날씨다. 올해는 유난히 길고 추운 겨울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렇더라도 너무 움츠러들 필요는 없다. 이맘 때 첫눈이 내리고 영하권에 접어든 지난 97년을 생각하면 그래도 견딜 만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이글 오픈런?…MZ는 '여기'서 디저트 산다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패션, 뷰티에 이어 식품 영역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에이블리에 따르면 2023년 대비 2024... 2 "굴비보다 잘 팔려요"…불티났던 '가성비' 설 선물세트 뭐길래 지난 설 대형마트 선물세트 중 김과 통조림 등 가성비 품목을 찾는 경향이 뚜렷했던 것으로 조사됐다.4일 홈플러스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작년 설과 비교 분석한 결과 김, 통조림 등 5만원대 가성비 ... 3 코스맥스, 화성공장 美FDA 재승인…"자외선차단제 시장 공략"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화성공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제조시설 및 품질관리시스템에 대한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화성공장은 지난 2016년 FDA의 OTC(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