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 패션명품 특집방송 입력2006.04.02 23:22 수정2006.04.02 2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홈쇼핑은 '유난희의 명품갤러리' 1백회 방송을 기념해 31일 오후 1시30분부터 특집방송을 한다. 특집방송에서는 그간의 방송에서 인기를 모았던 버버리 트렌치코트,에트로 울스카프,에르메스 켈리 숄더백 등 11종의 명품을 판매한다. 스타 쇼호스트 유난희씨(37)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1주일에 두차례 방송되며 회당(2시간) 평균 2억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일즈맨' 된 LG 조주완…MS CEO와 SNS 친구됐다 조주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LG전자 주요 경영진이 해외 거래처를 찾고 외국 경영진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등 해외 영업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LG전자가 가전 중심의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2 신동빈 회장 "인도 新공장, 글로벌 롯데 허브될 것"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웰푸드의 인도 신공장을 찾아 “롯데의 글로벌 식품 사업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말 불거진 ‘유동성 위기설’에도 신 회장은 ... 3 스타트업 vs 변협…이번엔 AI서비스 충돌로 주요 직역단체가 자체 인공지능(AI) 서비스 출시를 줄줄이 예고했다. 대부분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폐쇄형’이다. 스타트업들의 ‘영역 침범’에 대한 견제 차원이라는 해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