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넥스테크놀로지는 플래티넘기술투자에 4억9천9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3.75%(9만9천8백주)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장기매출채권 회수에 따른 유가증권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