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텍은 1일 한국전력공사와 14억9천2백만원 규모의 심야전력용 전자식 타임스위치 2만3천8백대를 내년 10월30일까지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