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닉스는 1일 주가안정을 위해 대구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4일부터내년 5월3일까지이다. 또 자사주 83만3천333주,10억원어치를 8일부터 내년 2월7일까지 코스닥증권시장을 통해 장내매수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