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아이삼구 계열 제외 입력2006.04.02 23:28 수정2006.04.02 23: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CJ는 전자상거래업체인 (주)아이삼구(대표 조영철)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1일 밝혔다. CJ측은 아이삼구의 대주주인 CJ홈쇼핑이 아이삼구를 청산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제일제당의 계열사 수는 29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