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야간증시(ECN)에서는 하이닉스반도체에 '팔자' 주문이 집중됐다. 반면 대상에는 매수주문이 몰렸다. 정규시장이 하락세를 보인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매도세가 우세했다. 하이닉스에는 35만여주의 매도잔량이 쌓였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