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사는 도소매 서비스업체인 계몽드림월드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2일 밝혔다. 계몽사는 보유중인 계몽드림월드 주식 16만주(8천만원)를 처분했다,처분후 계몽사의 계몽드림월드 지분율은 24.3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