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닉스는 4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83만3천333주,10억원어치를 코스닥시장을 통해 장내에서 8일부터 내년 2월7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