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e비즈니스 인프라 구축 솔루션 전문기업인 아이티플러스는 미들웨어 전문기업인 쉬프트정보통신과 웹애플리케이션 서버(WAS) 및 웹개발툴에 대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티플러스는 이번 공동사업제휴를 통해 자사의 웹애플리케이션 서버 제품군을 쉬프트정보통신에 공급하는 동시에 쉬프트정보통신의 웹개발툴 제품인 '가우스'를 자사의 고객사에 공급할수 있게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