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256메가DDR 또 연중 최고, 장중 9달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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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주요 품목이 동반 오름세를 나타냈다. 256메가DDR D램은 나흘째 강세를 이으며 연중 최고가를 다시 높였다.
4일 인터넷 중개 회사인 D램 익스체인지(DRAMeXchange.com)에 따르면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256메가(32×8)DDR D램(266MHz)은 개당 0.90% 오른 8.50달러∼9.00달러(평균 8.88달러)를 기록했다.
128메가(16×8)DDR D램(266MHz)도 개당 0.22% 높은 4.30달러∼4.55달러(평균 4.42달러)를 가리켰다.
256메가(16×16)SD램 PC133은 개당 2.80달러∼3.10달러(평균 2.90달러)로 0.69% 상승했다.
128메가(16×8)SD램 PC133은 개당 1.70달러∼2.00달러(평균 1.80달러)에 거래돼 1.12% 올랐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