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아이,닌텐도사 게임튜브 국내 수입판매 입력2006.04.02 23:39 수정2006.04.02 2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원씨아이는 세계적 게임업체인 닌텐도사로부터 오는 20일까지 게임튜브 1만5천대를 들여와 국내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주력 소프트웨어로 닌텐도사의 히트작 '마리오' 시리즈의 최신판 '슈퍼마리오 썬사인' '마리오 파티IV'를 수입판매하기로 했다. 대원씨아이는 이번에 수입할 게임튜브와 관련 제품을 가정용과 업소용으로 구분해 판매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전쟁' 우려에 2%대 급락…환율 1470원 돌파 코스피 지수가 3일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도세에 2%대 급락하며 2440선까지 내려앉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국가 간 '관세... 2 "'스튜어드십 코드' 안 지키면 퇴출"…금융위, 이행평가 의무화한다 앞으로 연기금과 자산운용사들이 의결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자율 지침인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 이행 여부를 매년 의무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금융당국은 스튜어드십 코드를 제대로... 3 [마켓칼럼] 첫달부터 10% 감소…韓 수출은 이대로 주저 앉을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새해 벽두부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