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駐상해 총영사관내 설비프로젝트를 6억3천2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15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