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중소기업 수출입지원 종합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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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6일 오후 2시 본점 강당에서 전략적업무 제휴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수출보험공사와 공동 주관으로 중소기업 수출입업무 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외환은행은 ’주문형 환율예약 서비스’ 등 외국환상품 소개한 이후 환율동향 및 환리스크관리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또 한국수출보험공사는 수출보험제도에 대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수출지원제도 등을 주요 내용으로 강연해 중소기업의 수출입지원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