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은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712억4천3백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7.6%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8억5백만원으로 전년의 같은 기간에 비해 20.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4억5천7백만원으로 33.7%(18억3천7백만원) 증가했다. 경상이익은 전년의 23억1천5백만원에 비해 53.1% 향상된 35억4천5백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