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3:45
수정2006.04.02 23:47
롯데제과는 캔디와 스낵을 결합시킨 이색 스낵 '파워펀치 새콤달콤'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입안에 넣으면 톡톡 소리를 내며 터지는 것이 특징.
'스낵을 먹을 때 목마르지 않고 양념이 손에 묻지 않으며 먹는 재미도 원한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개발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옥수수맛 스낵에 화이트 초콜릿을 씌우고 그 위에 핑크색 딸기향 탄산 캔디를 박아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한봉지 6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