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중국 상해에 사무소를 개설한다. 삼성증권은 중국 자본시장 확대와 개방화 추세에 따라 상해사무소를 8일 개소,사업기회 조기발견을 위한 조사업무와 영업인프라 구축 기능을 담당토록 했다고 7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