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광은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수입콩 정선포장 및 보관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까지 1년간이며 계약규모는 수입콩 정선포장의 경우 12만7천톤,보관용역은 23만톤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