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전문 제조업체인 삼화한양식품(대표 김태룡)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기능성차 자미솔을 내놓았다. 자미솔은 로즈마리 페퍼민트 등 6가지 허브와 대추 오가피 당귀 등 6가지 식물성 원료로 생산됐다. 소비자 가격은 15포짜리 한 통에 9천5백원. (02)571-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