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남선알미늄에서 기업분할된 남선홈웨어와 대오에이엘이 11일 재상장되고 존속법인인 남선알미늄은 변경상장된다고 8일 밝혔다. 남선홈웨어는 알루미늄 기물산업업체로 상장주식수는 1천7백56만여주(액면 5백원)이며 태일금속외 4명이 38.58%를 갖고 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