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닷새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11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15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기관도 12억원을 처분하며 하강 압력을 행사했다. 반면 개인이 22억원을 사들이며 외국인과 기관 매물을 받아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