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 114 '매물마당'] '서울 성동구 용답동 토지'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성동구 용답동 토지=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4백20평 대지.
건폐율 70%,용적률 7백%에 지하6층,지상20층 연면적 4천9백평으로 신축할 수 있다.
공시지가는 41억2천만원이며 용도는 준주거지역이다.
주변에 업무시설 병원 학원이 밀집해 있다.
63억원.
(02)552-8358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이 걸어서 3분 거리.
대지 6백평,연면적 8천평의 27층짜리 업무용 빌딩.
테헤란로에 접해 있으며 지난 95년에 신축됐다.
주변에 대형오피스 시설이 밀집돼 있어 업무환경이 양호하다.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사용 중이다.
6백50억원.
(02)552-6705
서울 서초구 서초동 빌딩=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평,연면적 2천평의 12층 빌딩.
강남대로변 코너에 접해 있다.
일반상업지역이고 유동인구도 많아 옥상의 광고탑도 활용할 수 있다.
배후 상권도 형성돼 투자가치가 높은 편이다.
1백87억원.
(02)6677-7114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50m 강남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2백20평,연면적 1천8백평의 14층 빌딩.
일부 사옥으로 사용 중이며 관리시스템이 양호해 내.외관 모두 깔끔하다.
주차 50대.
광고탑 설치도 가능하다.
1백28억원.
(02)6207-6204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
대지 2백50평,연면적 6백평의 근린상가 건물.
주변에 대형 건물의 입주로 상권이 발달하고 있다.
건물 뒤 이면도로 빌딩의 시세가 평당 2천만원을 호가한다.
보증금 4억원에 월 3천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45억원.
(02)521-8988
경기도 부천시 상동 쇼핑몰 내 상가=국철 인천선 송내역에서 1백m 거리에 있는 쇼핑몰 내 2층에 위치한 46평 상가.
쇼핑몰에는 대형사우나,영화관(12관)등이 들어서 있다.
매년 5%씩 임대료 인상으로 현 임차인과 3년 계약을 맺었다.
융자 2천4백만원,보증금 2백50만원에 월 61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6천만원.
(032)327-7365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