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생산혁신 세계대회] K-TP추진 최우수상 : 'LG실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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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실트론(대표 정두호)은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실리콘 웨이퍼 전문 생산 기업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이 회사는 '디지털 세계를 선도하는 초우량 웨이퍼 회사'라는 비전을 세워 두고 있다.
올 들어서는 다른 기업이 모방하거나 추월할 수 없는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02년 제조경쟁력 1위' '2003년 마케팅역량 1위' '2004년 연구개발력 1위'를 목표로 한 'Winning 234' 활동을 전개하면서 혁신 활동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TP(종합생산성) 관리를 축으로 6시그마, 현장 혁신 활동 등에 전사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강한 실천력으로 무장한 튼튼한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전략적 직원 평가 시스템인 'BSC'를 도입, 공정한 평가 및 보상시스템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