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生건더기 수프 라면 출시 입력2006.04.02 23:56 수정2006.04.02 2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야쿠르트는 생(生)건더기 수프가 들어있는 프리미엄 라면 '참 마시'를 선보였다. 콩나물 홍고추 대파 등을 조리해 국물과 함께 파우치로 만든 생건더기 수프는 기존 동결건조 분말 수프에 비해 맛과 식감이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 또 면에 식이섬유 발아현미 칼슘을 넣었으며 보리 현미 옥수수 등 혼합곡물을 첨가해 밀가루 냄새를 없앴다고. 1봉지에 7백5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MF, 올해 韓 경제성장률 2.0% 전망…"경제 하방 위험 우세"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경제의 하방 위험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길어진다면 투자·소비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금융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험이 현실화할 경우 추가적인 ... 2 "지금 이걸 사다니"…백화점서 불티나게 팔린 의외의 제품 맹추위가 이어지며 막바지 패딩·아우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백화점들은 할인 행사를 열어 ... 3 에어부산, 지난해 매출1조68억…역대 최대 실적 '경신' 에어부산은 지난해 창립 이래 연도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공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 1조68억원과 영업이익 1463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직전 해 동기(890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