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3:55
수정2006.04.02 23:58
KOTRA는 서울을 비롯한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대미 투자유치단이 최근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30억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대미 투자유치단은 10월 3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미국의 뉴욕 세인트루이스 시카고와 캐나다 몬트리올 등지를 방문,국내 경제상황과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현지 투자가들과 개별상담을 벌였다.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